올해 50세 된 미나, 선명한 11자 복근

  • 등록 2021-03-18 오전 11:38:52

    수정 2021-03-18 오전 11:38:52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가수 미나가 선명한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미나 인스타그램
미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 현장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그는 “오랜만에 복근 공개. 이제 한 살 더 먹을 때마다 다이어트 쉽지 않네요. 팔 다쳐서 근육 운동을 못했는데 다행히 2주간 2.5kg 빼고 무사히 촬영 잘 했어요”라고 적었다.

사진 속 미나는 올해 50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11자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 미나는 검은색 롱 원피스를 입고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강력한 한 방!!!
  • 뉴진스 수상소감 중 '울먹'
  • 이영애, 남편과...
  • 김희애 각선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