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즌 첫 출격 임성재, 샌더슨 챔피언십 파워랭킹 4위

  • 등록 2021-09-29 오후 3:41:35

    수정 2021-09-29 오후 3:41:35

임성재.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임성재(23)가 새 시즌 처음 출전하는 대회에서 우승 후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닷컴이 매 대회 개막에 앞서 발표하는 파워랭킹에서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700만달러·우승상금 126만달러)의 우승후보 4번째 순위에 올랐다. 윌 자라토리스가 1위, 이어 미토 페레이라, 샘 번스, 임성재 순이다.

2018~2019시즌부터 PGA 투어에서 뛰는 임성재는 이번이 4번째 시즌이다. 데뷔 시즌 페덱스컵 포인트 19위를 시작으로 2019~2020시즌 11위, 2020~2021시즌 20위에 오르며 3년 연속 플레이오프 최종전에 진출했다. 한국 선수가 플레이오프 최종전에 3년 연속 진출한 건 임성재가 처음이다.

PGA 투어는 지난 16일 개막한 포티넷 챔피언십으로 2021~2022시즌을 개막했고, 이번이 두 번째 대회다. 임성재는 개막전을 건너뛰고 이번 대회에서 새 시즌 처음 출전한다. 대회 1라운드에서 코리 코너스, 샘 번스와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2주 전 개막전에서 공동 11위에 오르며 상쾌한 출발을 시작한 김시우(26)는 2개 대회 연속 참가한다. 지난 시즌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PGA 투어 통산 3승째를 달성한 김시우는 새 시즌 4승 사냥에 나선다. 김시우는 첫날 란토 그리핀, 강성훈과 함께 1번홀에서 출발한다.

이경훈(30)과 노승열(30)도 이번 대회에 참가해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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