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진 "악플러 8명 경찰서에서 뵙겠다"

  • 등록 2010-09-24 오후 4:48:51

    수정 2010-09-24 오후 6:50:31

▲ 작사가 최희진

[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가수 이루(27·조성현)의 옛 애인인 작사가 최희진(37)씨가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 8명을 경찰에 고소할 계획이다.

최씨는 24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새로 캡처한 악플러와 사과 절대 안 하는 악플러 총 8명은 경찰서에서 뵙겠다"고 말했다.

이어 "접수장은 27일 오후 방배경찰서에 제출한다"며 "사과 e-메일 보내주신 분 중에 장난치는 분들 것 제외하고 총 10분만 없던 일로 해드린다"고 덧붙였다.

최 씨는 지난 23일 "개플러 총 47명으로 자료정리"라며 "먼저 제게 이메일을 주셔서 용서 비신 분들과 몇명 제게 사과하신 분 빼고 나머지는 사이버수사대 정식 고소"라며 강경 대응의 뜻을 밝힌 바 있다.

최 씨는 그동안 이루-태진아 부자와의 '결별 진실 공방'에 대한 입장을 수차례 번복하며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이 과정에서 네티즌들이 도를 넘는 악플을 남겼고 해당 네티즌들과 욕설을 주고 받는 등 문제가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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