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100·101호골' 이동국, K리그 3라운드 MVP

  • 등록 2011-03-22 오전 10:50:48

    수정 2011-03-22 오전 10:50:48

[이데일리 SPN 이석무 기자] 개인통산 100호골 고지를 돌파한 이동국(32.전북)이 K리그 3라운드 MVP에 뽑혔다.

이동국은 지난 20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경기에서 개인 통산 100·101호골을 터뜨려 전북의 5-2 승리를 이끈 바 있다. K리그 통산 6번째 100호골이었다. 이동국은 아울러 주간 베스트11에서도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동국과 더불어 성남전에서 2골을 놓은 상주상무 장남석이 공격수 부문 베스트11에 뽑혔다.

베스트 미드필더에는 레이나(전남), 박현범(제주) 김상식(전북) 김재성(포항), 베스트 수비수로는 디에고(인천), 황재훈(대전) 곽태휘(울산) 신광훈(포항)이 선정됐다.

베스트 골키퍼는 이운재(전남)였다. 베스트 팀은 전북, 베스트 매치는 전북-부산전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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