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해품달` 준비 끝..`미소년` 매력 물씬

  • 등록 2012-01-18 오후 2:13:58

    수정 2012-01-18 오후 2:13:58

▲ 윤승아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배우 윤승아가 연우의 시중을 드는 설의 성인배우로 MBC 수목 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 합류 준비를 마쳤다.

윤승아는 최근 첫 촬영에서 여인의 모습이 아닌 남장 차림으로 시선을 모았다. 윤승아는 댕기머리 대신 상투를 틀어 올린 머리와 남복 차림으로 아역 설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였다.

윤승아는 "아역 배우들이 쌓아 놓은 드라마 명성에 부담감이 상당하다. 시청자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윤승아는 또 "설이 연우의 호위무사 역할을 하다 보니 한가인 선배와 함께 하는 장면이 많다. 그 장면에 대해 이야기도 많이 하고 생각을 공유한다. 드라마 좋은 기를 듬뿍 받아서 끝까지 잘 마쳤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윤승아를 비롯한 성인배우들은 오는 19일 방송되는 6회부터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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