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교선수 앤드류 해리슨 “전성기 조던 이길 수 있다”

  • 등록 2013-04-12 오후 4:13:57

    수정 2013-04-12 오후 4:13:57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미국 고교 농구스타 앤드류 해리슨이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리얼지엠닷컴은 11일(한국시간) USA투데이를 인용해 해리슨이 “전성기 시절 조던과 1대1 경기를 한다면 이길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리슨은 “초반에는 조던이 몇 골 정도 먼저 넣을 것이다. 그러나 곧 내가 그를 완벽히 봉쇄하고 득점해 나갈 것이다”며 조던과의 경쟁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어 그는 “결국 11대 7정도로 내가 승리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해리슨의 발언에 현지 농구팬들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받아쳤다. 농구팬들은 “50세가 넘은 조던과 지금 시합해도 질 것 같다”, “농담이지? 베짱 하나는 두둑하네”, “조던 전성기 시절을 못 봤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팬들의 반응처럼 해리슨은 전미 최고의 고교 선수지만, 그의 실력을 프로무대 선수들과 비교할 수는 없다. 게다가 상대는 농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불리는 조던이다. 조던은 전성기 시절 득점왕과 수비왕을 한 시즌(1987~1988시즌)에 수상했을 만큼 모든 면에서 완벽에 가까웠다.

한편 해리슨은 전미 고교 선수랭킹 10위 안에 드는 고교 농구 최고의 스타다. 196cm의 키에 포인트 가드를 맡고 있는 그는 해당 포지션에서 가장 유망한 선수로 꼽힌다. 그는 다음 시즌 켄터키 대학교에서 뛸 예정이다.

▶ 관련기사 ◀
☞ [1on1] 마이클 조던-르브론 제임스, 누가 더 뛰어난가 ①
☞ [1on1] 마이클 조던-르브론 제임스, 누가 더 뛰어난가 ②
☞ [1on1] 마이클 조던-르브론 제임스, 누가 더 뛰어난가 ③
☞ [NBA 5대 기록 ①] 통산 득점 1위 기록은 성역인가, 아닌가
☞ [NBA 5대 기록 ②] 한 경기 100득점 기록은 깨질까
☞ [NBA 5대 기록 ③] ‘신의 손’ 존 스탁턴이 위대한 이유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57세' 김희애, 우아美
  • '쾅' 배터리 공장 불
  • 엄마 나 좀 보세요~
  • 우승 사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