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지창욱, 박민영에 눈 속 키스 '로맨틱'

  • 등록 2014-12-31 오전 9:08:59

    수정 2014-12-31 오전 9:08:59

30일 방송된 KBS2 드라마 ‘힐러’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지창욱이 박민영에게 입맞춤을 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 김진우) 8회에서는 채영신(박민영 분)의 목숨을 구해낸 서정후(지창욱 분)가 키스로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상수(박상욱 분)는 김문호(유지태 분)에게 경고를 하기 위해 그의 목소리를 조작해 채영신을 불러냈다. 이에 채영신은 엘리베이터에 갇힌 채 추락의 위기를 맞았지만 이를 알게 된 서정후가 달려가 영신의 눈을 가린 채 그를 극적으로 구해냈다.

이에 영신은 “죽을뻔하지 않았냐. 살려줘서 고맙고 덕분에 살았는데 아까 거기서 같이 떨어졌으면 같이 죽는 거 아니었냐”며 화를 냈다. 그리고 “힐러 맞냐. 선배가 얼마나 줬는지 모르겠는데 나는 목숨을 빚졌다. 근데 돈으로 갚지는 못한다. 죄송하다. 감사하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그러자 급히 자리를 뜨려던 서정후는 “혼자 된 이후 이제까지 인간에게 뭐든 바란 적이 없다. 그래서 괜찮았다. 누가 날 이해하든 오해하든 전혀 상관없었다. 내가 그랬었다”고 독백하며 발걸음을 멈췄다.

그리고 용기를 내 영신에게 돌아간 서정후는 영선의 얼굴을 덮어씌운 모자를 반쯤 들어올렸고 키스로 영신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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