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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유니온·판타지오,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 등록 2020-10-28 오후 12:51:16

    수정 2020-10-28 오후 12:51:16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드라마 제작사 몬스터유니온(대표 정해룡)과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판타지오(공동대표 박해선, 지효섭)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몬스터유니온 정해룡(오른쪽) 대표와 판타지오 박해선 대표(왼쪽)가 업무 협약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몬스터유니온과 판타지오는 지난 27일 판타지오 본사에서 신규 드라마 기획 및 제작, 신인 개발 프로젝트 추진 등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다.

판타지오는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를 비롯해 보이그룹 아스트로, 걸그룹 위키미키를 키워낸 경험이 있다.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드라마 제작사 등 다른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사업을 확대해가고 있다. KBS와 KBS 계열사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몬스터유니온은 그간 ‘슈츠’, ‘조선로코-녹두전’, ‘악의 꽃’, ‘도도솔솔라라솔’, ‘오! 삼광빌라!’ 등의 작품을 만들었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함께 도모하며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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