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아현동 일대 정전…1시간 만에 복구

  • 등록 2024-05-28 오전 6:39:28

    수정 2024-05-28 오전 6:39:28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지난 27일 오후 10시 40분께 서울 북아현동 일대 주택과 상가 등 680여 호에 전기가 끊기는 사고가 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복구는 1시간 만에 완료됐지만, 주민들이 전기와 전화 등이 끊기는 불편을 겪었다.

서대문구청은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한국전력에서 조치 중”이라며 “밤늦게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한국전력 측은 이삿짐 사다리차가 전선을 건드리면서, 전선이 손상되는 사고로 정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델처럼' 기념사진 촬영
  • 3억짜리 SUV
  • 치명적 매력
  • 안유진, 청바지 뒤태 완벽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