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완, 11살 아들 깜짝공개.."형제 아냐?"

  • 등록 2010-09-24 오후 5:01:07

    수정 2010-09-24 오후 5:01:07

▲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한 김지완, 김호연 부자

[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탤런트 김지완이 11살짜리 아들을 깜짝 공개했다.

김지완은 25일 오후 5시 15분 방송될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이하 붕어빵)에 출연해 자신을 꼭 빼닮은 아들 김호연 군을 공개했다. 

김지완은 그동안 워낙 일찍 결혼한 탓에 적잖은 사람들이 총각으로 오해했다. 이에 김호연 군은 "전 국민에게 아빠가 유부남이란 사실을 알리기 위해 `붕어빵`에 출연했다"고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김지완은 "군 제대 후 속도위반으로 아들 호연이를 얻었다"며 "당시 신혼시절 경제상황이 어려워 분유 값도 감당하기 힘든 때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행히 지금은 형편도 나아지고 아들이 의젓하게 자라서 친구 같고 동생같은 모습이 한없이 든든하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에 따르면 아들 김호연 군은 아버지와 꼭 닮은 훈남 외모에 아빠를 쩔쩔매게 하는 당돌한 입담으로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지완·김호연 부자를 비롯해 김구라·김동현 부자, 조혜련·김우주 모자, 유혜정·서규원 모녀, 왕종근·왕재민 부자, 정은표·정지웅 부자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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