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이수만 부인상 애도 기사에 발끈 "이해 안돼".. 왜?

  • 등록 2014-10-06 오전 9:37:42

    수정 2014-10-06 오전 9:37:42

사진=빅토리아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 빅토리아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회장 부인상에 대한 자신의 애도 메시지 관련 기사에 발끈했다.

빅토리아는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이거 아니었는데 왜 이런 불순한 기사를 올리신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돌아가신 분께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도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랍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사진에는 앞서 빅토리아가 인스타그램에 “이수만 선생님의 부인이 떠나신 것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 하지만 저희가 항상 함께 있어요. 선생님은 저희의 기둥이자 아버지 같은 분이세요. 저희가 공연 잘하고 갈게요. 힘내세요”라고 올린 글과 함께 영화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 대본을 들고 미소짓고 있는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이어져있다.

당초 빅토리아는 해당 글과 일본 도쿄에서 준비하고 있는 ‘SMTOWN LIVE IN TOKYO’ 공연장 사진을 남겼다.

그러나 일부 매체에서 빅토리아의 애도 글과 함께 그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바꿔 기사화 하면서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한편, 이수만 회장의 부인 김은진 여사는 지난달 30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소장암으로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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