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신해철 12월추모 공연..넥스트 "유작 일부도 발표"

  • 등록 2014-11-09 오후 3:24:29

    수정 2014-11-09 오후 3:24:29

고 신해철.(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고(故) 신해철이 생전 계획한 밴드 넥스트의 공연이 오는 12월 27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예정대로 열린다.

또 공연과 함께 신해철이 올해 말 발매를 목표로 작업 중이던 넥스트의 새 앨범 수록곡 중 1~2곡을 12월 싱글로 선보일 예정이다. 당초 12월 31일로 예정됐다가 앞당겨진 이날 공연은 추모 콘서트란 타이틀로 열리진 않을 예정이지만 고인이 생전 애착을 갖고 준비하던 무대인 만큼 추모 분위기가 될 것이라는 게 소속사인 KCA엔터테인먼트의 설명이다.

넥스트가 ‘넥스트 유나이티드’란 이름으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며 합류한 이현섭이 보컬로 나서 넥스트의 대표곡 등을 노래할 예정이다. 다음 달 선보일 신해철의 유작이자 넥스트의 신곡은 아직 어떤 곡이 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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