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가을향기는 나뮤 경리였다…'예상 못한 얼굴에 깜짝'

  • 등록 2016-09-04 오후 5:29:10

    수정 2016-09-04 오후 5:42:26

(사진=‘복면가왕’ 영상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모두를 놀라게 한 얼굴이었다. 가을향기의 정체는 나인뮤지스 경리였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가을향기와 문학소녀가 1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가을향기의 패였다. 가면에 가려져 있었던 얼굴은 경리였다.

경리는 정체를 공개한 후 “한 곡 전체를 부른 것은 데뷔 이후 처음이다”며 “복면가왕에서 부를 줄 몰랐는데 무척 떨렸다”고 소감을 말했다. 경리는 아버지의 권유로 ‘복면가왕’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리는 아버지에게 영상편지로 “사랑해요”라며 인사말을 전했다.

경리는 “무대 위에서 섹시한 모습뿐 아니라 모둔 사람이 좋아할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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