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본선 진출국 확대안’ 놓고 투표 진행

  • 등록 2017-01-10 오전 8:22:54

    수정 2017-01-10 오전 8:22:54

잔니 인판티노(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내세우고 있는 월드컵 출전국 확대 여부를 놓고 투표가 진행된다.

영국 BBC는 9일(현지시간) “FIFA가 2026년 월드컵부터 출전국을 늘려 총 48개국이 참가해 대회를 개최하는 것을 놓고 10일 투표를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앞서 48개국이 16개조에 3팀씩 들어가 상위 2팀이 32강에 진출하고, 이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회를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이번 안건이 통과되면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참가하는 나라 수가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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