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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이번엔 복싱대결?...파이트클럽 이길수 도발에 "언제든 OK"

  • 등록 2022-01-11 오후 3:56:17

    수정 2022-01-11 오후 3:59:35

파이트클럽에 출연했던 이길수가 개그맨 윤형빈에게 도발하고 있다. 사진=로드FC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개그맨 파이터 윤형민(42)과 복싱 선수 출신인 ‘파이트클럽’ 참가자 이길수(24)의 복싱 대결이 추진된다.

격투기 리얼리티쇼인 ‘파이트클럽’에 참가한 이길수, 설영호, 이성원은 지난 10일 로드FC 정문홍 회장의 개인 유튜브 채널 ‘가오형 라이프’에 출연했다. 이들은 원주 정병원 정우문 원장에게 메디컬 체크를 받고, 정문홍 회장과 만나 경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본격적인 토크에 앞서 정문홍 회장은 이길수와 윤형빈의 복싱 대결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4년 로드FC 014에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른 윤형빈은 지난해 6월 전국 생활체육복싱대회에 출전해 승리한 바 있다.

정문홍 회장은 “(윤)형빈이랑 한번 하자! 진짜로 복싱으로 해. MMA로 하면 너 죽어. 형빈이도 MMA 이제 잘해”라고 말했다.

정문홍 회장의 제안에 이길수는 “진심으로 하시는 말씀이십니까?”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윤형빈! 네가 무슨 복싱이야! 덤벼”라고 도발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윤형빈도 반응했다. “네? 이길수! 당장 와라. 언제든 받아준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길수가 출전하는 아프리카TV-로드FC 리그 (ARC 007)은 18일 오후 6시에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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