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할리우드 에이전시 CAA와 손잡았다

  • 등록 2022-03-24 오후 2:34:27

    수정 2022-03-24 오후 2:34:27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강동원이 미국 유명 에이전시와 손잡고 본격적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24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동원이 미국 CAA(Creative Artists Agency)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CAA는 미국 최대 연예 에이전시 중 한 곳으로 브래드 피트, 메릴 스트릴 등의 할리우드 배우들의 업무를 봐주고 있다.

강동원에 앞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정재와 정호연도 CAA와 계약을 체결했다.

강동원은 스콧 만 감독 연출의 할리우드 영화 ‘쓰나미LA’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연출의 한국 영화 ‘브로커’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으며 차기작으로 외유내강에서 제작하는 영화 ‘빙의’(감독 김성식)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학교에 요정 등판
  • 홀인원~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