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조만간 입장 정리해서 대응하겠다"[전문]

  • 등록 2023-02-02 오후 2:35:36

    수정 2023-02-02 오후 2:36:27

[이데일리 스타in 유준하 기자] 츄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이하 블록베리) 간 갈등 이슈에 대해 운을 뗐다.

츄는 2일 “이런 일로 계속 해서 입장을 내게 되어 참 지치고 정말 안타깝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최근 거짓 제보에 근거한 음해성 기사가 도를 지나치는 것 같다”라며 “2021년 12월에는 바이포엠 이라는 회사는 잘 알지도 못했습니다. 저는 물론이고 멤버들까지 거짓말로 옭아매는 것은 참기 어려워 조만간 입장을 정리해서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그는 걸그룹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 통보를 받았다. 이전 소속사였던 블록베리는 지난 2022년 12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과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연제협)에 츄의 연예활동 금지 내용이 담긴 진정서를 나란히 제출했다. 블록베리는 연매협 상벌위원회를 통한 진정서 제출을 통해 츄의 탬퍼링(사전 접촉) 문제를 공식적으로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연매협 상벌위는 츄에 관련 이슈에 대해 출석을 요구했으며 지난 1일 츄는 “상벌위에 출석하겠다”라고 답변했다. 이와 함께 블록베리는 이날 연매협 상벌위에 희진 김립 진솔 최리 등 4명에 대한 연예활동 금지 내용을 담은 진정서를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츄는 지난해 3월 블록베리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 또한 블록베리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본안 소송도 진행하고 있다.
츄 전문.(사진=츄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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