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영 33점' LG, 오리온스 꺾고 5위...PO 대진 확정

  • 등록 2011-03-19 오후 4:51:50

    수정 2011-03-19 오후 4:54:00

▲ 문태영. 사진=KBL
[이데일리 SPN 이석무 기자] 시즌 막판 상승세를 이어간 창원 LG가 정규시즌 최종전을 남겨두고 5위를 확정지었다. LG는 6강 플레이오프에서 4위 원주 동부와 대결을 펼치게 됐다.

LG는 19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문태영이 무려 33점을 넣는 활약에 힘입어 91-85로 승리했다. 이로써 LG는 20일 최종일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5위를 굳혔다. 최근 4연승 질주.

만약 20일 경기에서 LG가 인천 전자랜드에게 패하고 6위 서울 삼성이 오리온스에게 승리할 경우 두 팀이 27승27패 동률을 이루게 된다. 하지만 그렇게 되더라도 LG가 삼성과의 상대전적에서 앞서기 때문에 LG가 순위에서 앞서게 된다.

LG는 문태영이 종횡무진 활약하면서 공격을 이끌었다. 17개의 야투 가운데 12개를 성공시켰고 자유투는 10개 중 9개를 집어넣었다. 그야말로 고감도 슛 적중률울 자랑했다.

변현수(13점), 김현중(11점)은 두자릿수 득점으로 문태영을 도왔고 크리스 알렉산더도 12점 14리바운드로 제 몫을 다했다.

반면 오리온스는 이동준이 33점 5리바운드, 아말 맥카스킬이 25점 11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수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무릎을 꿇었다. 최근 4연승 마감.

한편, LG와 5위 자리를 다투던 삼성은 안양 경가에서 애런 헤인즈가 26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한 덕분에 안양 인삼공사를 91-71로 크게 눌렀다. 이로써 삼성은 최근 6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하지만 LG의 승리로 6위가 확정된 삼성은 6강 플레이오프에서 3위 전주 KCC와 대결을 펼치게 됐다.   울산 경기에선 홈팀 울산 모비스가 원주 동부를 87-83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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