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성신, 지난 8일 사망 뒤늦게 알려져..향년 45세

  • 등록 2014-08-09 오후 8:35:57

    수정 2014-08-09 오후 8:35:57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가수 박성신이 지난 8일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9일 박성신의 제자 차영하는 한 매체에 “스승인 박성신씨가 8일 오후 12시 타계했다”고 밝혔다.

박성신 자켓 앨범 표지
차영하에 따르면 박성신은 평소 심장이 좋지 않았으나 임종은 갑작스레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향년 45세.

故박성신은 가수 박재란의 딸로 지난 1988년 제9회 강변가요제로 데뷔해 ‘한번만 더’라는 노래로 큰 인기를 모았다. 그러나 1991년 이후 연예계 활동은 거의 하지 않은 채 CCM 가수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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