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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관계자는 23일 이데일리 스타in에 “당사가 공식입장을 통해 교제가 이루어진 것이 최근 몇 달 간의 일이라고 밝힌 것처럼 현재는 두 사람이 교제 중인 상태가 아니다”고 밝혔다.
전날(22일) 한 매체는 김현중이 2년간 교제해온 A씨로부터 폭행 등의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20일 서울송파경찰서에 김현중을 고소하며 5월부터 7월까지 폭행 및 상해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일방의 주장으로 사실 여부는 향후 경찰 조사 등을 통해 드러날 전망이다.
김현중은 24일 태국 방콕에서 펼치는 콘서트 ‘2014 김현중 월드투어 몽환 인 방콕’를 위해 이날 태국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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