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간판 윤성빈, 2연속 월드컵 은메달 쾌거

  • 등록 2017-01-29 오후 12:43:11

    수정 2017-01-29 오후 12:43:11

한국 스켈레톤 간판스타 윤성빈.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스켈레톤 ‘아이언맨’ 윤성빈(23, 한체대)이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6차 대회에서 연속 은메달을 획득하며 설 명절에 기분 좋은 소식을 선물했다.

윤성빈은 설날인 28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독일 퀘닉세에서 열린 2016/17 IBSF 스켈레톤 월드컵 6차대회에서 1차시기 50초07, 2차시기 50초39를 기록, 합계 1분40초46으로 0.05초차 은메달을 획득하며 세계랭킹 1위를 재탈환했다.

윤성빈은 1차시기에서 4초61의 가장 빠른 스타트로 출발한 뒤 안정된 주행으로 마지막까지 가속하며 1위로 2차시기에 진출했다. 2차시기에서 더 빨라진 스타트로 좋은 출발을 하였지만 5번구간 직후 살짝 중심을 잃는 바람에 0.05초차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1위는 합계 1분40초41을 기록한 러시아의 알렉산더 트레티아코프(32)가 차지했다, 3위는 1분40초60을 기록한 독일의 알렉산더 가스너(29)가 차지했다. 최강자로 불리는 라트비아의 마틴 두쿠르스(33)는 1,2차런 합계 1분41초19로 6위를 기록했다.

한편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은 주말간 생모리츠 대회를 마친 뒤 오스트리아 이글스로 이동해 다음주에 있을 7차 월드컵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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