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방탄소년단 한국말 가사, 변화 없을 것"

  • 등록 2017-12-10 오후 3:12:59

    수정 2017-12-10 오후 3:12:59

사진=빅히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방시혁 대표가 방탄소년단의 한국말 가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방 대표는 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콘서트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3 윙스 투어 더 파이널’에 앞선 기자간담회에서 “예언가는 아니기 때문에 한국말 가사에 대한 성과를 감히 예단할 수 없다”면서 “제가 잘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까지 글로벌 아미는 의미가 더 중요하다고 본다. 당분간은 자신의 진정성을 드러낼 수 있는 한국말 가사를 이어가고자 한다. 의미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적극적으로 방탄소년단을 소개하고 위안을 받는 팬 분들이 자세하게 번역하고 있다. 음악을 들을 때 가사 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를 즐기기도 하지 않나. 단어가 다르지 현상만 다르다고 본다. 공감대가 중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미국 ‘빌보드200’ 차트 7위를 달성하면서 아시아 가수 최고 기록을 세웠다. 2017년 미국 빌보드 뮤직어워드에서 톱소셜아티스트상 수상 등 K팝의 위력을 널리 알렸다. 방탄소년단을 제작한 방시혁은 이 공로를 인정 받아 해외진출유공 부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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