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로, 춤꾼을 보는 다른 시선..'댄싱9'의 신의 한수는 옳았다

  • 등록 2014-07-11 오전 10:02:01

    수정 2014-07-11 오전 10:02:01

김수로 댄싱9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김수로가 ‘댄싱9’의 신의 한수로 제대로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케이블채널 Mnet ‘댄싱9 시즌2’ 마스터로서 활약 중인 김수로는 연기파 배우이자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공연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그러한 프로필에 걸맞게 춤꾼의 경합인 ‘댄싱9’에서 그만의 날카로운 심사와 다각도 눈높이로 마스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수로는 ‘댄싱9 시즌2’의 블루아이 팀을 이끌 새로운 승부사로 투입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팀과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 넣어 방송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수로는 블루아이 팀원을 선발하기 위한 예선 심사에서 다채로운 장르의 춤으로 도전하는 도전자들에게 때로는 날카로운 지적을, 때로는 아낌없는 칭찬을 보내며 마스터로서 자신의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수 많은 실력자들 중에 도전자들을 선점하기 위해 키를 돌리는 과정에서 자신의 팀이 계속 우선권을 놓치자 본인이 키돌이를 자처, 재빠른 순발력으로 실력 있는 도전자들을 자신의 팀으로 데려오는 데 일조하기도 했다.

또한, 김수로는 도전자들의 탈락에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만들기도 했고, 전지훈련에 참가한 도전자들의 감동적인 무대를 본 뒤 기립박수를 치거나 재치 넘치는 소감을 남기는 등 남다른 리액션과 특유의 예능감을 뽐내기도 해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볼 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이렇듯 파이팅 넘치는 마스터로서 프로그램에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김수로가 앞으로 블루아이 팀을 이끌어 어떠한 무대 퍼포먼스를 기획하고, 도전자들의 깊이 있는 감정 표현을 이끌어 낼 지 안방극장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댄싱9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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