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올림피아코스에 발목…유로파리그 16강 진출 좌절

  • 등록 2020-02-28 오후 1:26:02

    수정 2020-02-28 오후 1:26:02

메수트 외질.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아스널(잉글랜드)이 올림피아코스(그리스)에 발목을 잡혔다.

아스널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 홈 경기에 연장 접전 끝에 올림피아코스에 무릎을 꿇었다. 아스널은 1, 2차전 합계 2-2로 비겼지만 원정 다득점에 밀려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아스널은 원정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그러나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유로파리그 32강 탈락의 쓴맛을 봤다.

아스널은 후반 8분 파페 시세가 선제골을 허용하며 0-1로 끌려갔다. 아스널은 승부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공격을 전개했지만 기다리던 골은 나오지 않았다. 경기는 0-1로 마무리됐고 승부는 연장으로 이어졌다.

연장에서 기선제압에 성공한 건 아스널이다. 아스널은 후반 8분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이 올림피아코스의 골망을 흔들며 16강 진출에 한 걸음 다가갔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을 비롯한 아스널 선수단은 16강 진출을 예감한 듯 환호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그러나 아스널의 환호는 오래가지 못했다. 연장 15분 올림피아코스의 유세프 엘 아라비가 극장 골을 넣으며 아스널의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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