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찢어진 치마 사이로 인기 하이킥 예고

  • 등록 2012-04-12 오후 4:08:53

    수정 2012-04-12 오후 4:44:59

▲ 씨스타(사진=권욱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지금까지 씨스타는 잊어라!` 걸그룹 씨스타가 치명적인 섹시미를 내세워 거침없는 인기 하이킥을 예고했다.

씨스타는 새 미니앨범 `얼론`(Alone)을 12일 발표했다. 씨스타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 일지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다.

씨스타는 `리드 미`(Lead Me)로 쇼케이스의 첫 문을 열었다. 알앤비 그루브와 힙합 리듬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진 이 곡을 통해 씨스타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정점은 단연 타이틀곡 `나 혼자` 무대였다. 빨간색 초미니 원피스로 의상을 갈아입고 등장한 씨스타는 육감적인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춤은 더욱 과감했다. 그간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생기발랄함이 씨스타의 트레이드 마크였다면 이번 춤에서는 여성적이면서도 도도함을 강조됐다. 도입부 엉덩이만을 뒤로 살짝 빼는 동작과 발끝을 `8`자 형으로 돌리며 다리를 옆으로 뻗었다가 당기는 동작은 아찔했다.

씨스타는 "몸의 S라인과 다리맵시를 강조하는 춤을 준비했다"며 "섹시, 럭셔리, 팜므파탈 이 세 단어의 분위기가 어울릴 수 있도록 성숙된 여성미와 정열적인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은 역시 음악이다. `나 혼자`는 가요계 히트 제조기 용감한 형제의 작품이다. 몽환적이며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실연의 아픔과 사랑의 덧없음을 노랫말에 담았다.

씨스타는 "이번 앨범은 우리의 위치가 상승세를 타느냐 그 자리를 유지하느냐 중요한 앨범이라고 생각해 걱정도 되고 부담도 많아 그만큼 더 열심히 노력했다"며 "예능 프로그램보다 음악 방송 위주로 활동을 펼 예정이다. 새롭게 변신한 모습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용감한 형제는 "자극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 등 귀를 지치게 하는 음악 요소를 많이 뺐다"며 "피아노와 기타 등 리얼 사운드에 씨스타의 뛰어난 가창력이 더해져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씨스타의 `나 혼자`는 이날 음원 공개 직후 멜론, 엠넷, 벅스 등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씨스타는 오늘(12일)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첫 컴백 무대를 치른다.  
▲ 사진=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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