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명인 샷' 보려면.."내년엔 30% 더 내세요"

  • 등록 2014-12-31 오전 9:49:53

    수정 2014-12-31 오전 9:49:53

[이데일리 김인오 기자] 세계 최고 권위의 골프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명인’들의 샷을 보려면 돈을 더 내야 한다.

블룸버그통신은 2015년 마스터스 대회 입장권(전일권)이 올해 250달러에서 325달러(약 35만5000원)로 30% 가량 오른다고 31일 보도했다.

마스터스는 내년 4월 9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첫 번째 메이저대회다.

내년 대회에서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우승하면 역대 6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자가 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델처럼' 기념사진 촬영
  • 3억짜리 SUV
  • 치명적 매력
  • 안유진, 청바지 뒤태 완벽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