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니콜, 패션 매거진 표지 장식.. 절제된 섹시미

  • 등록 2015-01-05 오전 10:00:37

    수정 2015-01-05 오전 10:00:37

사진=Gan Gee(간지)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가수 니콜이 패션화보를 통해 절제된 섹시미를 과시했다.

5일 연예·패션 매거진 ‘Gan Gee’(간지)는 니콜의 화보를 공개했다.

니콜은 이번 화보에서 노출 없이도 표정과 포즈 등으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 뒤 인터뷰에서 니콜은 ‘노출’에 대한 스트레스에 대해 “당연히 있다. 많이 먹고 현장에 갔는데 갑자기 노출 의상이 있을 땐 너무 당황스럽다”며, “신기한 게 배를 노출시키는 의상이 항상 처음 순서였다. ‘왜 항상 시작부터 배를 드러내는 걸까? 소화 좀 시키고 배가 좀 가라앉았을 때 찍으면 좋을텐데’라는 생각을 했다. 그때부터 화보 촬영 전에는 무조건 안 먹었다”고 털어놨다.

또 니콜은 “카라 활동 당시 앨범을 발표 할 때마다 급 다이어트를 하는 바람에 근육들이 몸에서 다 빠져 나갔다”며 “앨범에선 무게감 있는 톤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에 반에 무대에서는 얇게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가 심했다. 그런 부분이 너무 싫어 고치려고 노력했는데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며 “솔로 앨범을 내기 전 뉴욕에 가서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 발성 자체부터 기본적인 레슨을 다시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니콜은 “선생님이 ‘근육유지’를 강조하셨다. 그렇지 않으면 또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거라고 했다. 근육유지와 더불어 매력적인 톤이 나올 수 있도록 작은 것까지 섬세하게 연습했다”며, “사실 고음 음역대가 좁아진 것도 아닌데 예전 같은 소리를 내고 싶지 않아서인지 몸을 사리게 되더라. 연습할 때 고음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썼다. 어렵게 성취한 것들을 유지하는 것이 앞으로의 숙제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니콜은 “이번 솔로활동을 하면서 느낀 것은 스트레스를 받은 만큼 결과가 좋게 나오진 않는 다는 것”이라며 “스트레스를 받아 약까지 처방 받았는데 생각해 보니 그 스트레스도 내가 스스로 자초한 거였다”고 말했다.

니콜은 “다음 앨범 부터는 스스로 절제하고 집중하면서 여유를 가지고 활동 할 생각이다. 모든 것은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법칙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 같다. 이번 앨범도 조금 미뤄졌는데 계획 했던대로 컴백했더라면 모양새가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니콜의 화보와, 솔로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는 ‘GanGee’ 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니콜, 티저·패션 화보 사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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