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성모병원, ‘2019 국제 뇌졸중 심포지엄’ 개최

국내외 석학 참석···4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
뇌졸중 치료·재활 연구 정보 교류의 장 기대
  • 등록 2019-05-20 오전 7:21:45

    수정 2019-05-20 오전 7:21:45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명지성모병원이 뇌졸중과 관련한 국내외 석학들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2019 국제 뇌졸중 심포지엄’을 오는 24일 오후 2시 30분부터 병원 6층 강당 남천홀에서 개최한다.

명지성모병원 외래센터 그랜드오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뇌졸중 심포지엄은 허춘웅 병원장, 김달수 명예원장, 허준 의무원장을 비롯해 타이세이 오타 일본 오타기념병원 이사장, 김오룡 대한신경외과학회장, 김종수 대한뇌혈관외과학회장(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교수), 박해관 가톨릭대학교 신경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등 국내외 석학이 참석한 가운데 4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허준 의무원장이 ‘Simple vs Stent assisted coil embolization: Experiences at Myongji St. Mary‘s Hospital’을 주제로, 김종수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Clipping Tactics of Large to Giant Aneurysms (MCA)’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타이세이 오타 일본 오타기념병원 이사장의 ‘Stroke prevention and Personal Health Record’, 차지훈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교수의 ‘Clinical application of intracranial vessel wall imaging’주제 발표가 이뤄진다.

이와 함께 장성구 명지춘혜병원 대표원장, 김덕용 세브란스병원 재활병원장, 하승현 명지성모병원 신경과 과장, 김영서 한양대병원 신경과 교수 등이 연자로 나서 주제 발표할 예정이다.

허춘웅 명지성모병원 병원장은 “이번 국제 뇌졸중 심포지엄’이 급성기 뇌졸중 치료는 물론이고 재활에 대한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심도있는 연구를 통한 활발한 정보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뇌졸중 심포지엄은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명지성모병원 국제 뇌졸중 심포지엄 준비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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