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 측 "윤선우 정체·모든 비밀 드러난다"

  • 등록 2020-12-26 오후 5:26:06

    수정 2020-12-26 오후 5:26:06

윤선우(사진=tvN)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낮과 밤’ 속 ‘편의점男’ 윤선우의 정체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연출 김정현, 극본 신유담, 기획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스토리바인픽쳐스㈜) 속 베일에 가려진 윤선우(문재웅 역)의 정체를 두고 시청자들의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극중 윤선우는 대한민국 최고의 포털사이트 MODU 소속 해커 ‘문재웅’ 역을 맡았다. 마르고 구부정한 자세와 긴 앞머리로도 숨길 수 없는 불안정한 시선 처리로 얼핏 보기만 해도 아웃사이더인 문재웅은 MODU 대표 장용식(장혁진 역)에게 학대를 받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 문재웅이 유일하게 외출하는 곳은 편의점. 문재웅은 편의점에서 벌어진 성추행 해프닝으로 제이미(이청아 분)와 인연을 맺게 됐는데 그 후로도 제이미와 줄곧 편의점에서 마주치면서 시청자들에게 ‘편의점男’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무엇보다 고립된 생활로 인해 위축되어 있던 그가 제이미에게 서서히 마음을 열면서 생기가 돌기 시작, 순수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부터 문재웅이 도정우(남궁민 분), 제이미와 함께 하얀밤 마을에서 살아남은 ‘세 번째 아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되며 그의 정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문재웅은 자신도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괴력을 쓰는가 하면 자각몽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하는 등 미스터리한 행보를 보여온 바. 시청자들은 쌍둥이설부터 다중인격설에 이르기까지 갖가지 추측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세 번째 아이’는 28년 전 ‘하얀밤 마을’ 참사의 핵심인물인 동시에 현재 벌어지고 있는 ‘연쇄 예고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추정되는 인물. 이에 문재웅이 정말로 이 ‘세 번째 아이’일지, 베일에 가려진 그의 정체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이 가운데 ‘낮과 밤’ 제작진은 “금주 방송에서 윤선우의 정체와 그와 관련된 모든 비밀들이 드러날 것”이라면서 “특히 윤선우의 정체가 드러남과 동시에 더욱 휘몰아치는 전개가 펼쳐질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은 연이어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 매주 월,화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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