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연극 '82년생 김지영' 출연 소감…"엄마는 그냥 되는 줄 알았다"

  • 등록 2022-07-19 오후 2:55:03

    수정 2022-12-19 오후 5:22:54

소유진(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배우 소유진이 연극 ‘82년생 김지영’ 출연 소감을 전했다.

소유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극 ‘82년생 김지영’을 준비하고 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 연극에서 ‘김지영’ 역으로 캐스팅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극 ‘82년생 김지영’의 다양한 포스터가 담겨 있다. 포스터에는 소유진과 더불어 해당 연극에 출연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배우 임혜영, 박란주는 소유진과 함께 ‘김지영’ 역을 맡는다. 남편 ‘정대현’ 역은 김승대, 김동호가 맡았다. 배우 송영숙과 최정화는 김지영의 엄마 ‘오미숙’ 역을 맡았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또 소유진은 “무대에서의 ‘82년생 김지영’은 어떤 모습으로 탄생될까”라며 “우리 삶 속에서 당연하다 생각했던 것들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9월 1일 백암아트홀에서 만나요”라며 티켓 오픈 날짜도 홍보했다. 이어 “나 어릴 때, 엄마는 그냥 되는 줄 알았거든”이라고 덧붙이였다.

연극 ‘82년생 김지영’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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