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우리 수비수들 좋은 경험 됐을 것"

  • 등록 2010-06-27 오전 2:11:46

    수정 2010-06-27 오전 2:20:17

[이데일리 SPN 송지훈 기자] 이영표 경기 후 소감

허정무 감독님이 유쾌하게 하자고 조언해 주셨다. 외국인 감독에게는 많이 들었지만 한국인 감독에게는 처음듣는말이라 의미가 있었다. 8강행은 실패했지만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다. 어린 선수들이 많이 발전한 것에서 의의를 찾고 싶다. 계속해서 우리가 찬스를 가졌고 그런 데도 득점 못해 아쉽다.

첫 골 허용 후에는 우리가 좋은 정상적으로 경기했다. 좋은 밸런스로 경기를 지배햇다. 우리 수비수들은 경험이 부족한 것을 빼면 개인 능력은 뛰어나다. 이번 대회가 좋은 경험이 됐을 것이다. 어떤 대회가 될지는 모르지만 다음대회에서는 좀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서 유소년 지도자 역할 중요하다. 이들의 처우 개선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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