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GLT-LGLT' 5억4천만원 규모로 시즌 개막

  • 등록 2013-03-21 오후 3:09:03

    수정 2013-03-21 오후 3:09:03

[이데일리 스타in 김인오 기자] 아마추어 골퍼들의 축제인 ‘2013 GLT(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 LGLT(레이디스 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가 24일 LGLT 전국 결선을 시작으로 9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국내 최대 남녀 아마추어 스크린 골프 대회인 GLT, LGLT는 지난 2011년 국민생활체육 전국골프연합회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으면서 생활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특히 GLT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면서 전통 있는 대회로 인정받고 있다.

총 시상품은 약 5억4000만원 규모로 진행되며 대회는 3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8개 대회와 11월 마스터스 등 총 9개 대회가 열린다.

올 시즌에는 더 많은 골퍼가 참가할 수 있도록 참여 등급을 확대했다.

우선 LGLT는 골프존 실력 등급 ‘아마추어’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혔다. 지난해까지 참가 기준은 실력 등급 ‘프로’ 이상이었다.

GLT는 참가자가 많은 서울, 경기 지역과 지역적 특성이 있는 강원권의 지역 결선 대회 매장을 확대해 선수들이 편안하게 경기에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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