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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해외 매체는 23일(현지시간) “브라질을 찾았던 샤론 스톤이 지난 4일 뇌졸중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을 찾았던 샤론 스톤이 뇌졸중 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후 그녀는 이틀간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다. 샤론 스톤은 신속한 대처 덕분에 현재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샤론 스톤은 1980년 영화 ‘스타더스트 메모리스’로 데뷔한 이후 ‘원초적 본능’ ‘콜드 크릭’ ‘캣우먼’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섹시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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