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백' 장나라, 신하균과의 이별 예감에 '시선 회피'

  • 등록 2014-12-19 오전 9:29:16

    수정 2014-12-19 오전 9:29:16

MBC ‘미스터 백’(사진=화면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장나라가 신하균과의 이별 예감에 불안해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미스터 백’(극본 최윤정, 연출 이상엽) 14회에서는 최신형(신하균 분)과의 이별을 예감하고 눈물을 흘리는 은하수(장나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신형은 갑자기 피를 토하며 쓰러졌고 이에 은하수는 신형의 집에 한달음에 달려왔다. 그리고 “최신형이 어디 떠날 것 같냐고 나한테 물어봤지? 어디 많이 아픈 거 아니냐고. 상태가 좀 심각한 것 같다. 무슨 사고가 있었던 건지 심장에 박힌 운석을 빼내야 살 수 있다는데 수술을 거부한다”는 대한의 설명에 경악했다.

이후 의식을 되찾은 신형은 자신의 시한부를 알리기 위해 “할 말이 있다”며 하수를 단골 식당으로 불러냈다. 그리고 식당 한 켠에 걸려있는 최고봉의 초상화를 본 하수는 “저는 회장님 생각하면 이상하게 마음이 아리고 그렇다. 좀 더 잘해드리고 싶었는데 아쉽기도 하고”라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신형은 “내가 할 얘기가 있다”며 얼마 남지 않은 자신의 시간을 알리려 했지만 신형과의 이별을 예감한 하수는 딴청을 피우며 말을 돌렸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터져 나오는 눈물을 “너무 매워서”라고 변명한 하수는 “지금 하려는 얘기 다섯 번째 소원까지 끝나면 그 뒤에 듣겠다. 오늘은 우리 그냥 스케이트 타러 가자”며 회피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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