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양키스전 3타수 무안타 침묵…탬파베이 패배

  • 등록 2021-06-02 오후 2:07:49

    수정 2021-06-02 오후 2:07:49

최지만.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지만은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방문경기에 3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317에서 0.295(44타수 13안타)로 하락했다.

최지만은 1회 첫 타석에서 양키스 선발 도밍고 헤르만과 풀 카운트(3볼-2스트라이크) 승부를 펼치다가, 바깥쪽으로 떨어지는 체인지업에 속아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3회에는 헤르만의 커브를 걷어 올렸으나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최지만은 6회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그러나 8회 다시 삼진으로 물러나며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최지만은 연장 10회초 대타 마누엘 마르고트와 교체됐다. 탬파베이는 이날 양키스에 3-5로 패하며 5연승 행진을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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