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왕 출신 박병호, KT에 스스로 웨이버 공시 요청

  • 등록 2024-05-28 오후 3:16:09

    수정 2024-05-28 오후 3:16:09

박병호(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홈런왕 출신이자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거포 박병호(38)가 시즌 도중 KT 구단에 방출을 요청했다.

KT에 따르면 지난 주말 박병호는 이강철 감독과 면담하고, 최근 선발 출전이 줄어든 것을 이유로 웨이버 공시를 요구했다.

KT는 박병호를 잔류시키는 방안 외에 웨이버 공시 및 트레이드 등 다양한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병호는 올 시즌 44경기에 출전해 타율 0.198, 홈런 3개를 기록했다. 극심한 부진 속에 타석 기회가 현저히 줄었다. 출전한 44경기 중 선발 출전한 경기는 23경기 뿐이었다.

박병호는 2021시즌 종료 뒤 생애 첫 FA 자격을 취득해 KT와 3년 총액 30억원(계약금 7억원, 연봉 20억원, 옵션 3억원)에 계약해 팀을 옮겼다. 올 시즌이 FA 계약 마지막 해다.

박병호는 KBO리그 통산 383홈런을 터뜨린 강타자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시즌 연속 홈런 1위에 오르는 등 통산 6차례 홈런왕에 등극했다.

지난 2021년에는 KT를 사상 첫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기도 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리 엄마 맞아?
  • 토마토에 파묻혀
  • 개더워..고마워요, 주인님!
  • 공중부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