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권욱 기자] 모델 김영광이 6일 오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머그 포 래빗에서 열린 캐주얼 브랜드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 `프렙 월드 캡슐 컬렉션`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프렙월드 캡슐 컬렉션`은 90년대 프레피의 바이블이라 할 수 있는 책, `The official handbook`과 `True Prep`의 작가이며,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의상 컨설팅을 맡기도 한 리사 번바흐와 함께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