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화합프로젝트 한솥밥', 3가지 관전 포인트..5일 방송

  • 등록 2014-09-05 오전 10:22:29

    수정 2014-09-05 오전 10:22:29

‘남북한화합프로젝트 한솥밥’ 슈(오른쪽)와 한서희.(사진=코엔)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MBC 추석특집 ‘남북한화합프로젝트 한솥밥’(제작 코엔미디어)이 분단 60년, 남북이 하나 되는 통일시대를 준비하며 현재 진행형 이산가족인 새터민들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나선다. ‘남북한화합프로젝트 한솥밥’의 관전포인트를 더듬어본다.

△식상한 통일 예능은 가라

꿈에 그리던 ‘남한’의 땅을 밟기 위해 생사의 고비를 넘나든 새터민들. 남한에 정착해 살고 있지만 따가운 시선과 외로움에 남한 사람들과 마음을 열고 정을 나누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대 가족, 신세대 엄마 등 현 대한민국의 가족 자화상을 보여줄 수 있는 대표 연예인 가족들이 남한에서 진정한 가족이 필요한 새터민들을 가족으로 맞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문화와 이념을 뛰어넘어 남북이 가족으로 하나 되는 과정을 그려낸다.

△ 슈퍼맨 보다 더 절실한 ‘슈퍼맘이 돌아왔다’

원조 걸그룹 멤버에서 슈퍼맘으로 변신한 가수 슈. 아들 임유, 딸 쌍둥이 라희-라율을 출산하며 털털하지만 확고한 육아 철학을 가진 신세대 엄마들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된 라희-라율이는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정규 출연을 시켜달라는 시청자들의 청원이 줄을 이었을 정도. ‘한솥밥’에서는 세 아이들을 똑소리 나게 키우는 털털하지만 확고한 육아철학을 가진 슈의 모습이 집중 조명될 예정이다. 육아 중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슈만의 생활 속 운동 비법과 육아 철학을 모조리 공개할 예정으로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반전남 장동민과의 달콤 살벌한 가상 결혼

개그맨 장동민은 부모님, 둘째 누나 부부, 조카 3명 외에도 객식구(친구, 후배 등)와 강아지 공주까지 함께 살고 있는 보기 드물게 대가족을 이루며 살고 있는 연예인이다. ‘한솥밥’에서 까칠하고 도도한 막말하는 남자 장동민의 사생활이 그의 가족들과 함께 여과 없이 공개될 예정이다. 옹달샘 멤버 중에서도 여자들에게 가장 많은 대시를 받은 바 있는 장동민은 다른 사람들이 함께 있을 때는 여자친구를 부려 먹는 나쁜 남자지만 단둘이 있을 땐 마사지도 해줄 줄 아는 다정다감한 남자. 장동민은 “아내가 생기면 귀 파주고 집에서 함께 누워 영화도 함께 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며 순정남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5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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