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MAMA', 이로써 다 품었다..넘버원·국제가수·센언니 '총출동'

  • 등록 2015-11-28 오후 2:40:08

    수정 2015-11-28 오후 2:40:08

빅뱅 싸이 엑소 태연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최종 라인업이 발표됐다. 아시아 최대 유일의 음악 시상식 ‘2015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넘버 원’ 대세부터 국제가수, 센 언니들까지 총출동한다.

오는 12월 2일 홍콩 AWE에서 개최되는 ‘2015 MAMA’가 올 한해 가요계를 빛낸 아티스트의 무대를 연달아 선보일 전망이다. 빅뱅과 엑소, 샤이니, 박진영을 품었다. 보이그룹으로 눈부신 성장을 보여준 세븐틴, 몬스타엑스, 아이콘, 방탄소년단, 갓세븐도 이름을 올렸다.

여자 솔로 가수로 독보적인 입지를 보여준 소녀시대의 태연도 ‘센 언니’의 감성 보컬로 ‘2015 MAMA’를 홀릴 것으로 보인다. 진짜 ‘센 언니’ 다운 현아와 제시도 ‘2015 MAMA’ 참석을 확정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역대급 ‘컴백 무대’도 꾸며진다. ‘국제가수’ 싸이가 12월 정규 7집 ‘칠집싸이다’로 컴백하는 가운데 ‘2015 MAMA’에서 첫 상견례를 갖는다. ‘국제가수’ 다운 ‘글로벌 팬덤’과의 만남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걸그룹 2NE1의 씨엘도 컴백 무대를 위해 홍콩행(行)을 결정지어 팬들의 이목이 더욱 쏠리고 있다.

대중가요에서 주류의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 힙합 장르도 ‘2015 MAMA’의 주요 관전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와 ‘쇼미더머니4’ 출연진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계획돼 있다. 산이와 자이언티도 ‘2015 MAMA’에서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밀 것으로 알려져 기대가 실린다.

펫샵보이즈와 에프엑스
무엇보다 관심이 커지는 무대는 해외 아티스트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올해는 기술과 예술의 조합을 주제로 한 ‘테크 아트’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만큼 ‘2015 MAMA’ 측은 펫샵 보이즈를 섭외하는데 성공했다. 국내에서도 독보적인 음악 색으로 실험적인 노래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 에프엑스가 펫샵 보이즈의 ‘콜라보 메이트’로 낙점됐다. 에프엑스와 펫샵 보이즈의 무대가 존 레전드-티파니, 스피비원더-효린 등 앞선 ‘MAMA’에서 보여준 국내외 아티스트의 시너지를 이어 받을 수 있을지 기분 좋은 시험대에 올라있다.

‘MAMA’는 CJ E&M이 주최하는 명실상부 아시아 대표 음악 축제로 올해 7회째를 맞았다.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해 대한민국 음악산업의 성장과 함께 꾸준히 진화를 거듭해오며 약 10여 년 동안 국내서 개최해 오다, 2009년을 기점으로 ‘MAMA’로 변모했다. 2010년부터는 마카오를 시작으로 글로벌로 진출, 이후 2011년 싱가포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홍콩으로 이어지며 단순한 연말 음악 시상식을 넘어 전 세계인들이 즐기는 최대 음악축제이자, 글로벌 소통창구, 아시아 대중음악 확산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MAMA’는 43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프리위크(Pre-week) 프로그램 ‘2015 MAMA Nominees‘ Day & Night’와 아시아 각국의 음악산업 전문가들의 노력을 조명하는 ‘MAMA 전문 부문’ 신설을 통해 진정한 ‘아시아의 그래미’다운 권위와 위상을 갖춘 음악 시상식이자, 축제 그 이상의 상생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2015 MAMA’는 오는 12월 2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Asia World-Expo)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관련 소식은 MAMA 공식홈페이지(2015mama.com), 유니온페이 글로벌 쇼핑 웹사이트 (haigou.unionpay.com)를 통해 업데이트되며, 페이스북(@mcountdown), 인스타그램(@mnet_mama) 트위터(@mnetMAMA) 등의 SNS 계정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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