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감독, 심판 판정 비판에 벌금 3000만원

  • 등록 2016-11-21 오전 11:01:55

    수정 2016-11-21 오전 11:01:55

스티브 커(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티브 커 감독이 심판 판정을 비판하다 2만5000달러(약 3000만원)의 벌금 징계를 낼 위기에 처했다.

NBA 사무국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커 감독에게 2만5000달러의 벌금 징계를 내린다고 밝혔다.

커 감독은 앞서 17일 열린 골든스테이트와 토론토 랩터스 전 승리 후 라디오 인터뷰에서 심판 자질에 대해 비판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심판들이 트래블링 반칙을 제대로 짚어내지 않는다며 더마 더로전(토론토)이 바스켓 쪽으로 네 걸음을 걸었지만 트레블링을 불지 않았다고 말했다.

커 감독은 “모두가 트래블링을 볼 수 있는데, 돈을 받고 일하는 심판 3명만 못보고 있다. 이해할 수 없다. 이상한 일”이라고 쓴소리를 던졌다. 아울러 “심판이 불지 않은 트래블링 플레이들을 모을 수 있다”며 “선수들이 심판 처벌 없이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있다. 부끄러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승 사냥 가즈아~
  • 망연자실
  • 갑자기 '삼바'
  • 긴박한 순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