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PA 개막전 1라운드에서 양희영의 여유로운 출발 모습

  • 등록 2020-01-18 오전 8:06:46

    수정 2020-01-18 오전 8:06:46

[올랜도=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기자]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포시즌 골프&스포츠클럽(파71ㅣ6,645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020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20만달러) 1라운드가 열렸다.

LPGA 2020 개막전 우승 노리는 양희영의 1라운드 첫 티샷을 슬로우 모션으로 촬영하였다.슬로운 모션으로 촬영한 티샷 장면은 선수들의 프리샷 루틴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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