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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측 "김민형 아나운서 10월 말 퇴사…이유는 개인 사정" [공식]

  • 등록 2020-09-22 오후 12:00:01

    수정 2020-09-22 오후 12:00:01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호반건설 장남과의 교제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던 SBS 김민형 아나운서가 퇴사한다.

김민형 SBS 아나운서. (사진=김민형아나운서 인스타그램)
SBS 관계자는 22일 이데일리에 “김민형 아나운서가 오늘 10월 말 퇴사하기로 이야기 돼 확정된 것으로 안다”며 “구체적인 날짜, 일정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퇴사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퇴사 사유는 개인의 사정이라 회사에 정확히 전한 바 없기에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민형 아나운서는 지난 7월 말 호반건설 3세이자 최대주주인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부문 대표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았다.

1993년생으로 올해 28세인 김민형 아나운서는 서울여대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그는 2016년 MBC 계약직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하다 계약 종료 후 2018년 SBS 공채 23기 아나운서로 입사, ‘SBS 8뉴스’와 ‘궁금한 이야기 Y’ 등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했다.

호반건설 김대헌 대표는 1988년생으로 호반그룹 총수인 김상열 회장의 장남이자 호반건설의 지분 54.73%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 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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