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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단 결단식..목표는 15위

  • 등록 2022-01-25 오후 5:02:04

    수정 2022-01-25 오후 9:19:36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윤홍근 선수단장이 단상에 올라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단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기원했다.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결단식에는 곽윤기와 정재원(이상 빙상), 김은정(컬링), 정동현, 이채원(이상 스키) 등 선수 32명, 지도자 14명 등 선수단 46명과 함께 윤석열 국민의힘,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 김부겸 국무총리,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그리고 이채익(국민의힘)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참석했다. 결단식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김부겸 국무총리의 축사로 시작했고 2020도쿄올림픽에서 선전한 안산, 김제덕(이상 양궁), 황선우(수영), 전웅태(근대5종), 신유빈(탁구), 여서정(체조), 김민정(사격), 박상영(펜싱)은 영상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우리나라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본부 임원 25명과 경기 임원 31명, 코로나19 대응팀 5명 그리고 선수 63명 등 총 124명을 파견한다. 우리 선수단은 28일 크로스컨트리 선수들을 시작으로 2월 13일 봅슬레이 선수단까지 경기 일정에 맞춰 차례로 중국으로 떠날 예정이다.

올해 동계올림픽은 베이징과 옌칭, 장자커우 지역에서 나뉘어 열리며 오는 2월 4일부터 20일까지 7개 종목, 109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전을 벌인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로 종합 순위 7위를 기록한 우리 선수단은 이번 올림픽에선 금메달 1~2개에 15위 이내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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