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걸스데이 지선·지해 댄스대회 휩쓴 경력 `눈길`

  • 등록 2010-07-01 오후 2:19:28

    수정 2010-07-01 오후 2:20:08

▲ 걸스데이 지선(왼쪽)과 지해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데뷔를 앞둔 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의 두 멤버가 각종 댄스대회를 휩쓸었던 이력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89년 생 동갑내기인 지선(황지선)과 지해(우지해)가 그 주인공이다.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선은 지난 2006년 청소년 예술경연대회인 `제19회 한별예술제`에서 창작안무 최우수상과 서울 강동지역 유스페스티벌 댄스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걸스데이에서도 안무를 담당하는 지선은 165cm의 키에 44kg의 몸매로 섹시 댄스가 주특기다.

지해는 중학교 3학년 재학 중 문화관광부 주최 `전국청소년 창작 댄스대회`에서 은상과 특별상을, 고3이던 2007년에는 서울 기독대에서 펼쳐진 고등학생 무용콩쿠르에서 현대무용부분 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무용과 1학년 휴학 중인 지해는 163cm, 45kg으로 파워풀한 댄스와 랩이 특기다.

지선과 지해는 “춤은 자신을 생각을 몸으로 표현하는 또 하나의 언어”라며 “앞으로 걸스데이의 안무를 위해 더 많은 공부와 연습을 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트위터를 통해 댄스동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걸스데이는 오는 9일 미니앨범 발매와 동시에 방송을 통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 걸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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