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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미나는 ‘디스 러브’ 뮤직비디오에서 신화 멤버들과 호흡을 맞추며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신화컴퍼니 관계자는 “뮤직비디오 콘셉트에 맞는 이미지의 배우를 찾다 후지이 미나로 결정했다. 후지이 미나 측도 출연 제의에 흔쾌히 응했다”고 설명했다.
신화의 11집 타이틀곡 ‘디스 러브’ 뮤직비디오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젠틀맨’ 등과 지난 2006년 신화 8집 타이틀 곡 ‘원스 인 어 라이프 타임(Once In A Life Time)’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던 조수현 감독의 지휘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촬영됐다.
신화는 오는 16일 정규 11집 ‘더 클래식’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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