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피' 노승열, 버디쇼로 공동 13위 도약...선두에 7타 차

  • 등록 2013-10-19 오후 12:53:07

    수정 2013-10-19 오후 12:53:07

노승열.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남자 골프의 젊은 피’ 노승열(22·나이키골프)이 2013~2014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두 번째 대회인 슈라이너스 호스피탈스 포 칠드런 오픈(총상금 600만 달러) 둘째날 중위권으로 올라섰다.

노승열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PC 서머린 골프장(파71·722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노승열은 전날 공동 51위에서 38계단이나 상승한 공동 13위로 도약했다. 15언더파 127타로 단독선두를 달리는 웹 심슨(28·미국)과는 7타 차다.

초반 6개 홀 연속 파 행진을 이어가던 노승열은 7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았지만 8번 홀(파3)에서 곧바로 보기를 범해 타수를 줄이는데 실패했다. 하지만 9번 홀(파5)에서 이글을 성공시키면서 전반에만 2타를 줄였다.

후반에는 버디쇼가 펼쳐졌다. 12번 홀과 13번 홀 연속 버디에 이어 15번 홀과 16번 홀에서도 다시 버디를 잡았다. 17번 홀(파3) 보기가 옥의 티였지만 18번 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해 앞선 실수를 만회했다.

다른 한국(계) 선수들은 부진을 면치 못했다. 재미교포 리처드 리(25)와 존 허(23)는 합계 3언더파 139타 공동 58위로 간신히 컷 오프를 통과했다.

반면 양용은(43·KB금융그룹)은 합계 2언더파 140타, 위창수(43·테일러메이드)와 2011년 이 대회 챔피언 나상욱(타이틀리스트)은 1오버파 143타로 컷 탈락했다.

1라운드에서 11언더파 60타로 코스레코드를 새로 썼던 J.J. 헨리(38·미국)는 이날 이븐파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2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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