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14/09/PS14092400066.jpg) | 사진=SBS 매직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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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노민우가 게이설을 해명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 홍진경이 노민우의 게이설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홍진경은 “노민우는 예쁘장하게 생겨서 성 정체성에 오해를 받는다. 성 정체성을 의심하게 하는 사진을 준비했다”며 노민우의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이에 이효리, 김구라 등은 “끊임없는 게이설이 있다. 이 사진을 보는 순간 의심을 안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노민우는 “지난해 초 찍은 사진이다. 포토샵은 아니고 우리 팬클럽 회원들에게 올리는 사진인데 좋아하더라”며 “이것 때문에 노민우 게이설이 생겼는데 난 동성애자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