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영상’ 슈어저, 손가락 부상으로 WBC 출전 포기

  • 등록 2017-01-10 오전 8:39:19

    수정 2017-01-10 오전 8:39:19

맥스 슈어저(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지난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맥스 슈어저(33·워싱턴 내셔널스)가 손가락 부상으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불참한다.

워싱턴 구단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대표로 올해 WBC에 참가할 예정이었던 슈어저가 오른손 네 번째 손가락의 피로 골절 증세로 대회에 나서지 않는다”고 전했다. 슈어저는 그러나 오는 2월 시작되는 스프링캠프에는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슈어저는 지난해 34경기에서 228⅓이닝 동안 20승 7패 2.96을 기록하며 이번 대회에서 미국 대표팀의 에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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