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프로의 무기]PGA 투어 통산 82승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 등록 2020-01-27 오전 5:22:22

    수정 2020-02-08 오후 2:28:39

타이거 우즈의 골프백. (사진=임정우기자)
[샌디에이고(미국)=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가지고 있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14개 클럽을 어떻게 구성할까.

우즈는 23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750만 달러)에서 2020년 첫 대회를 치르고 있다.

이번 대회 가장 큰 관심사는 우즈의 PGA 투어 최다 우승 신기록 달성 여부와 14개 클럽이다. PGA 투어 통산 82승을 차지한 우즈가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면 PGA 투어 최다 우승(82승) 타이 기록을 가지고 있는 샘 스니드(미국·2002년 사망)를 제치고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이 된다.

타이거 우즈가 사용하는 아이언. (사진=임정우 기자)
2020년 새해 처음 출전하는 우즈가 어떤 클럽이 사용할지 관심이 집중됐다. 그의 골프백 안에는 드라이버와 3번 우드, 5번 우드가 들어 있다. 아이언은 3번부터 피칭, 웨지는 56도, 60도까지 2개를 사용한다. 퍼터는 프로 데뷔 이후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는 스코티 카메론 뉴포트2 GSS 프로토타입 제품이다.

지난해와 변한 건 드라이버와 3번 우드 그리고 볼 교체다. 그는 테일러메이드에서 올해 첫 대회에서 지난해 사용한 M5 드라이버가 아닌 새롭게 출시된 SIM(심) 드라이버를 선택했다. 3번 우드는 M5를 빼고 SIM 맥스를 꽂았다. 우즈가 사용하는 볼도 바뀌었다. 기존에 쓰던 브리지스톤 투어 B XS의 새 모델을 이번 대회부터 쓰고 있다.

우즈는 25일 열린 이번 대회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7언더파 209타를 기록한 우즈는 단독 선두 존 람(스페인)에게 5타 뒤진 공동 14위에 자리했다. 우즈는 이번 대회 마지막 날 PGA 투어 통산 83승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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