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원필 "박진영, JYP 발라드 중 최고라며 칭찬"

  • 등록 2022-02-07 오후 3:57:45

    수정 2022-02-07 오후 3:57:45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밴드 데이식스 멤버 원필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와 팀 멤버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원필은 7일 오후 3시 사전 녹화한 첫 정규 앨범 ‘필모그래피’(Pilmograph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원필은 신곡을 접한 박진영의 반응을 묻자 “제 입으로 말하기 부끄럽지만 타이틀곡 ‘안녕, 잘 가’를 듣고 ‘JYP에서 나온 발라드 중 최고’라는 말씀을 해주셨다고 들었다. 너무 기쁘고 힘이 됐다”고 답하며 웃었다.

데이식스 멤버들이 어떤 응원을 해줬냐는 물음에는 “준비할 때부터 고생 많다며 힘을 줬다. 솔로곡을 냈던 도운이는 잘해낼 거라고 응원해줬고, 혼자 활동까지 했던 영케이 형은 이해해주면서 부담 갖지 말고 마음 편하게 활동하라는 말을 해줬다”고 답하며 고마워했다.

2015년 데뷔한 원필의 솔로 앨범 발매는 이번이 처음이다. 원필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안녕, 잘 가’를 포함해 10곡을 담은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다만, 담당 스태프가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활동은 자발적으로 일주일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가진 이후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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